설교하기, 목양, His Table 삶에 어떤 의미가?, 칼럼_생태 정의, 서울남부/여수/경주포항/경기중부 [신간안내] 그 만남에 묻다, 삶으로 답하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만났지만 변화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에 이어서 기획된 만남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금 우리 시대에 함께 살면서 나들목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만남은 혁명이다”라는 대담 설교 시리즈로 진행된 10편 중 7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기]를 통해 설교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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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하나님아라복음에 기초한 설교를 배우고, 풍성한삶의기초 관점으로 설교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세미나 입니다. #온라인세미나 |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목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세우는 사람을 위한 세미나를 수강해보세요. 특히 목양 사역자들에게 강추합니다. #온라인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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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Table @ 남대문]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죠?
6시 20분 스텝들은 김형국 목사님과 함께 기도로 시작합니다. 7시 히스테이블에 온 손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7시 30분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오늘은 커피 브루잉가 준비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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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서 내러티브에서 찾은 '생태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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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세계 복음주의 내에서 '창조 세계 돌봄'(Creation Care)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활발해진 것은 괄목할 만한 일이다. 체감되는 기후 변화와 그 여파의 심각성에 비하면 국제 사회와 정부, 각종 시민 단체, 학계와 교계의 논의와 대책이 매우 뒤늦은 듯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며 소소하게 실천하는 이들로 인해 실낱같은 희망을 본다. 이와 관련한 신학적 작업과 발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생태 신학을 고찰하다 보면, 그간의 기독교 신학이 우주적이기보다 지구 중심적이고, 온 창조 세계보다는 인간 중심적이고, 다인종/다문화적이기보다 자민족/자문화 중심적이고, 공동체적이기보다 개인 중심적이고, 전인적이기보다 이원론적이고, 일상적이기보다 내세 중심적인 면모들에 집중하지 않았는지 자문하게 된다. 뒤집어 말하면, 생태 신학을 고찰할수록 우리는 더 일상적이고 전인적이며, 공동체적이고 다인종/다문화적이며, 온 창조 세계에 유의미하고 우주적인 공적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 이해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창조 세계 돌봄에 대한 인간의 책무와 그와 관련한 근원적 문제점을 성찰하고, 이를 통해 생태 신학에서 더 강조해야 하는 생태 정의(Ecological Justice)를 짚어보고자 한다.
필자: 최규진 목사(빌리지교회, 미국 오리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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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 네트워크 서울남부 정기모임을 은천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남기준,안동혁,신호기,홍순설 이렇게 네명이 모였습니다. 바쁜 5월이라 이런 저런 사정으로 4명의 형제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큰 변화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한 사역에 대한 나눔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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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네트워크 오늘도 우리는 만난다. 이성정 이상윤 박형우 6시 오늘도 우리는 가득 먹는다. 바다와 섬과 육개장이여…토핑을 잘못? 주문해서 너무 많이 먹는다. 오늘도 우리는 새순교회(이성정 목사)로 모여서 이야기한다. 침 튀긴다. 길게 이야기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이야기 한다. ... 마치니 11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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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 네트워크 사모님들께서 5월 한 달 간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서 그 세무서 이야기 등으로 시작해서, 가정교회를 어떻게 꾸려나가고 있는지… 권선호 목사님 내외는 가사원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오셨다고 해서 이야기를 좀 나누고… 정희득 목사님은 풍삶초를 시작하는 모 집사님과의 이야기들 속에 교회 내에서 받은 상처들을 이야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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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부 네트워크 장수옥에서 우선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마솥에서 오랜시간 우려낸 국물이 일품인 갈비탕을 먹으면서, 안부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도착하여, 1층부터 5층까지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5층 새가족실에 모여,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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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본강좌 6/20 지역대표모임
6/13, 6/20 His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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