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복이 걸어온 12년의 여정 속에서, 우리의 영성과 가르침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가족들과의 쉼도 누리는 이 수양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우리가 지향할 영성과 성도들에게 가르칠 영성을 새롭게 정립하며, 하나복의 미래 방향을 함께 가늠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황성연 선교사(JOY 선교회 파송)는 캄보디아 대학생들을 위한 교재를 찾던 중 하나복 제자훈련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지 청년들과 함께 번역 작업을 진행해왔고, 현재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의미 있는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캄보디아 대학생들에게 6,000권의 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